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잭스(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비추천 아이템 === * 와드 토템을 제외한 장신구 업그레이드 착각하기 쉬운 부분으로, '''아군 망원형 개조 와드에는 도약할 수 없다.''' * 과도한 방어 아이템 및 팀파이트형 아이템 너무 방템만 가면 본래의 역할인 딜러 척살이나 스플릿을 전혀 수행할 수 없다. 대회 한정으로는 트포도 포기한 기사의 맹세 극탱 정글 잭스가 쓰이기도 했으나, 솔로 랭크에서 적합한 템트리가 아니다. * 신성한 파괴자, 칠흑의 양날 도끼를 제외한 관통력 아이템 잭스는 혼합 피해형 근접 캐리로, 한쪽 관통력만 올려주는 아이템은 일반적으로 큰 효율을 보지 못한다. 칠흑의 양날도끼는 예외로 스킬 가속이 상당히 붙어있고 스테락의 도전, 거대한 히드라, 가고일 돌갑옷과의 시너지가 좋아 갈 만하다. * 대부분의 치명타 아이템 패시브의 공속 버프, W의 평캔 덕분에 이론상 효율은 나쁘진 않다만, 치명타를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선 방어 능력치를 완전히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정석 빌드에 비해 안정성이 심히 떨어지며, 3코어는 갖춰져야 사람 구실을 하는 치명타 아이템 특성상 왕귀 타이밍도 늦춰지는 건 덤이다. * 구인수의 격노검 공격력, 주문력, 공속, 온힛, 쌍관, 고유 효과까지 모든 옵션이 잭스와 다 어울리지만 스킬 가속과 방어 옵션이 전무해 신성한 파괴자에게 밀려 채택되지 않고 있다. 신파자로 딜과 안정성을 모두 챙길 수 있는데 굳이 구인수를 가서 안정성을 포기할 이유가 없는 것. 물론 잭스의 DPS 기여도로는 가장 높은 최강의 딜템이니만큼 전설템으로 다시 조정되는 아이템 개편이 이루어지면 갈 여지는 있다. * 존야의 모래시계를 제외한 주문력 아이템 상술한 치명타 아이템과 같은 맥락. 잭스의 주문력 계수 총합은 3.0AP로 매우 높아서 이를 외면하기 아까운 것은 사실이기에 틈만 나면 AP 잭스가 간혹 모습을 드러내지만 '''주류가 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1시간 이상의 초장기전에서 풀템을 두르고도 만원 이상이 남아 모든 템을 다 팔고 AP템 5코어를 올릴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면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 공격력 템에 압도적으로 밀린다. 접근하지 않으면 딜을 못 뽑는데, 대부분의 주문력 아이템들이 원거리 마법사, 암살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인데다 탱킹 스킬인 궁극기의 방마저 증가는 공격력 계수를 갖고 있어 내구력이 부실해지고, 공속템도 내셔밖에 없어서 오히려 AD 아이템에 비해서 DPS도 떨어져 잭스의 W 한 방이 거의 암살자 궁극기와 맞먹을 정도로 강해지는 극후반에야 힘을 쓸 수 있으며, 필요한 AP 아이템의 가성비가 훨씬 나빠 엄청난 성장 시간을 요구하는데, AP를 안 갔으면 그 성능이 나올 시간에 훨씬 높은 기여도로 진작 게임을 끝내고도 남았을 확률이 높다는 것. 물론 풀템을 두르게 되면 한 대 한 대가 누킹급인 지속딜을 뽑아내며, 균열 생성기로 피흡까지 알뜰하게 뽑아먹는 완전 무결체로 진화하므로 적 조합이 4AP 이상이거나, 골드 수급이 빠른 칼바람이나, 우르프 등지에서 탱커가 충분하다 판단되면 가끔 선택하기도 하나, 성장이 더디고 접근이 힘든 협곡에서는 누킹을 할 거면 차라리 삼위일체, 몰락한 왕의 검 들고 W딜을 넣는 게 더 잘 된다. 물론 AP 계수가 장식으로 달린 건 아니라서 존야가 핵심 코어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것도 사용 효과를 보는 쪽이 더 크고, 그나마 같이 달린 주문력을 높은 AP 계수로 알뜰하게 써먹을 수 있기에 쓰는 것이지 주문력을 메인으로 보는 게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